(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MBC》,《CBS》방송들에 의하면 최근 괴뢰집권자의 측근이 국정운영에 개입한 권력부정사건이 폭로되여 정계를 뒤흔들고있다.
장본인은 오래전부터 현 집권자의 보좌관으로 있으면서 그와 인연을 맺어오다가 《한국미래련합》이 나온 이후 총재비서실장까지 맡았던 정윤회이다.
그는 2004년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로 공식 취임한 이후 정계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집권자의 보좌진출신들속에서 《실장님》으로 불리우며 흑막속의 인물로 존재하여 인사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배후에 정윤회가 있다는 주장들이 터져나오군 하였다.
그러던것이 얼마전 한 언론을 통해 청와대의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정윤회의 동향문건이 공개되며 그 정체가 드러났다.
그에 의하면 정윤회를 비롯한 집권자의 측근들과 청와대 관료들이 청와대 비서실장의 퇴진을 거론하였는가 하면 내부권력다툼까지 일삼아왔다.
이것이 리명박통치시기 집권자와 동향관계에 있는자들이 청와대,행정부 등의 요직을 차지하고 저들끼리 인사문제를 좌우하며 권력을 행사하다가 들장난 영포회사건을 방불케 하는것으로 하여 또다시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바빠난 청와대측은 관련내용을 보도한 언론인들을 고소하며 야단치고 《새누리당》패거리 역시 검찰에 진실규명을 맡기자고 떠들고있다.
집권자는 이 사건에 대해 《국기문란행위》니 뭐니 하며 문건내용이 아니라 문건루출경위를 밝히는데로 수사선을 돌리려 하고있다.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은 《새누리당》이 청와대를 비호할수록 의문이 더욱 커져 최대의 위기를 불러올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또한 검찰수사로는 진상규명이 어렵다고 하면서 《새누리당》이 직접 진상을 밝히는데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언론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의 초점은 무엇보다 문건내용의 진실여부를 밝히는것이라고 하면서 《청와대나 여권이 검찰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려는 시도는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이번 사건을 통해 대통령의 국정운영방식도 바뀔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권력을 개인향락추구의 필수적수단으로 여기고있는 괴뢰집권세력의 통치하에서 부정추문사건은 이미 예고된것이며 그것이 통치배들에게 파멸을 재촉하는것은 필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