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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선에서 장애자보호사업 활발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국가의 일관한 시책으로 장애자들의 리익과 편의보장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문철이 2014년 국제장애자의 날에 즈음한 기념모임에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3월 내각결정으로 장애자보호법시행규정이 수정보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로써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장애자들에게 충분한 권리와 리익을 보장해주고 보다 안정되고 유리한 생활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줄수 있게 되였다.

6월에는 국내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그리고 회복과 교육,문화생활,로동 등 사회생활분야에서 장애자들의 수요를 평가할수 있도록 장애자표본조사를 진행하였다.

4개도에서 장애자표본조사와 1개지역에서 실명리병률조사를 하여 장애률과 장애류형,장애등급을 평가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에 따라 장애자학교들의 과정안이 작성되고 기능공양성을 위한 직업교육이 강화되여 5월에는 장애자기능공양성소 3기 개교식이 있었다.

장애자들의 취미와 소질에 맞는 과외교양지도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되고 그들이 기악과 노래,무용들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여러 대외공연에도 출연함으로써 자기들의 행복한 삶을 널리 과시하였다.

롱인들에 대한 국제손말강습을 진행하여 그들도 국제무대에서 대외교류사업을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장애자선수들이 2014년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 수영과 탁구단식경기에서 3등을 쟁취하고 롱인축구선수들이 오스트랄리아에서 친선축구경기에 참가하게 되였다.

국제적교류와 협력사업도 활발히 전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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