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이 특집하였다.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 11월 29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2014년 12월 17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들을 옹근 두면 편집하였다.
신문은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나라의 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였다.
그이의 손길아래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수호의 정예대오로 철저히 준비되였으며 임의의 시각에 그 어떤 침략자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군으로 다져졌다.
에티오피아신문 《리포터》 11월 29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김정일, 자주정치의 거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동지의 정치철학은 국제사회가 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하는 주체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이니크프로바트》 11월 17일부는 《김일성-김정일주의》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은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주는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끝까지 나아갈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다고 확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