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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조선인민군 제1313군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31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황병서동지, 리영길동지, 김영철동지, 최귀헌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맞이하는 군부대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게양되여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의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6년 12월 이곳 군부대관하 조영호영웅중대를 찾으시여 주신 유훈교시관철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투원들을 금싸래기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며 따뜻이 손잡아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곳 군부대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싸움준비완성의 자랑찬 성과로 수령님과 장군님의 은덕에 충정으로 보답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정치대학강실, 훈련관을 돌아보시면서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정치상학에서 취급되는 강의내용을 청취하시고 군인들의 심리와 특성에 맞게 강의를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익측과 후방이 따로없는 적구에서 싸워야 할 군인들을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뿐만아니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전투원들은 고립무원한 적구에 홀로 떨어질수도 있는것만큼 투철한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지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해고도에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목숨바쳐 싸울수 있도록 혁명적신념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속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눈속에 묻혀도 푸른 기상을 떨치는 소나무처럼,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처럼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백절불굴의 전위투사,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훈련관리용실태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곳 군부대 전투원들은 최고사령관의 눈과 귀, 길잡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면서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그들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이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능동적으로 활동하자면 자기들의 작전임무수행지역에 대하여 환히 알고있어야 한다고, 그러자면 적군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놓고 훈련을 실속있게 하며 훈련방법과 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작전계획을 검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작전계획문건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고 작전의 목적과 임무에 따라 행동순차와 방법을 바로 정하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작전계획을 싸움의 견지에서 현실성있게 세우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은 항상 이 순간이 지나면 싸움이 일어날수 있다, 싸움준비는 오늘 못하면 래일 해도 되는 일이 아니다, 평시에 훈련을 잘하지 못하면 싸움에서 군인들이 피를 흘리게 된다, 싸움준비에서는 래일이 없다는 자각을 안고 싸움준비완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재삼 강조하지만 군사사업과 동떨어진 정치사업은 백날, 천날을 해도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당정치사업을 철저히 싸움준비완성에로 지향시켜야 한다고, 수산, 축산,콩농사의 3대열풍을 일으켜 후방사업을 개선하자는것도 싸움준비를 위한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과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의 권총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은 무엇보다도 총을 잘 쏘아야 한다고, 전투원들은 총탄 한발에 원쑤 한놈을 쏘아잡는 명사수가 되여야 한다고,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조준과 격발훈련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중사격묘리를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보여준 중대장 김충성동무를 고무격려해주시면서 지휘관이 총을 잘 쏘는것을 보니 중대군인들도 명사수들일것이라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오늘 이곳 군부대에서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의 첫 총성을 울리였다고, 이 메아리가 전군에 울려퍼지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올해는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해였다면 다음해는 훈련의 질을 높이는 해, 전군이 싸움준비완성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는 해,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무적필승의 최정예전투대오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관하 조재현영웅중대를 돌아보시며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19명의 공화국영웅과 11명의 조국통일상수상자를 배출한 군부대군인들이 싸움의 날 모두가 전투영웅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제1313군부대의 군인들은 멀고 험한 자기들의 초소에 찾아오시여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이룩하도록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훈련명령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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