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 함흥시에 전망이 좋은 공업개발구가 건설된다.
한 관계자가 밝힌데 의하면 나라의 공업도시인 이곳에 보세가공과 기계설비제작, 화학제품, 건재 및 약품생산을 위주로 하는 흥남공업개발구를 내오게 된다.
이 지역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토대가 여러 나라 정부와 투자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흥남항, 흥남역 그리고 여러 발전소들과 성천강을 가까이 하고있어 물자의 반출입과 전력 및 공업용수조건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함흥목재가공공장, 함흥씨리카트벽돌공장 등을 통해 필요한 설비와 자재, 임가공제품들을 생산보장할수 있다.
또한 마전해수욕장과 마전호텔이 있어 관광업도 유망하다.
1차 개발면적은 2㎢이며 여기에서는 조선의 해당 기업과 다른 나라 투자가사이의 합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방식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