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리수용외무상도 이날 타나싹 빠띠마쁘라꼰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