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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 반공화국《인권》소동 규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해림시지부가 11월 26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대조선《인권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것과 관련하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민족적망동과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제 얼굴에 침뱉기에 지나지 않으며 온 민족의 더 큰 분노와 저주만을 불러일으킬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신성한 국제무대를 존엄높은 주권국가를 유린하고 매도하는 불법무법의 대결장으로, 날강도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는 불순한 흥정판으로 만들어 버리려고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유엔의 범죄를 반드시 계산하고야말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해림시지부 전체 조선공민들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훼손시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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