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결성 24돐에 즈음하여 범민련 유럽지역본부가 11월 20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범민련이 북과 남, 해외 3자련대조직으로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것을 겨레앞에 약속하며 결성을 선포한지 24돐이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반통일세력의 온갖 음모와 탄압이 계속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의 사대매국《정권》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정당, 단체들과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종북》으로 몰아 탄압하고 범민련 남측본부 핵심성원들을 중세기적인 인권유린악법인 《보안법》에 걸어 감옥살이를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와 범민련 각 조직들이 범민련 남측본부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