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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패당의 동족대결소동 규탄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은 래년 1월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비상임리사국들이 교체되면 《북인권문제를 의제로 채택하는것이 불투명해진다.》고 하면서 그 무슨 《공감대》니, 《북에 대한 압박과 론의》니 뭐니 하며 년내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기어이 상정시키려고 악을 쓰고있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자극하여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저들의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며 기어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행위로서 절대로 용납 못할 범죄적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공화국《인권결의》는 정의를 부정의로 짓누르고 진리를 허위로 가리워보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고안해낸 파렴치한 정치사기극, 북침야망실현을 위한 철면피한 광대극의 극치이다.

그렇기때문에 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꾸며낸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전면배격한다는것과 극악무도한 대조선《인권》광란극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기 위한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에 진입할것이라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어리석게도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려는것은 우리의 경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괴뢰패당의 속심은 거짓과 날조로 일관된 사기문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켜 반공화국모략선전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는것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소동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괴뢰패당의 지독하고 끈질긴 동족대결소동은 놈들이야말로 갈데없는 대결광신자, 미국의 더러운 앞잡이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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