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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추모행사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당에서는 회고모임이, 방글라데슈공산당과 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에서는 회고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나이제리아 련방수도령토성 예술 및 문화리사회와 남아프리카 프레토리아시도서관에서는 사진전시회가, 앙골라 엠쁘로에총회사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김정일각하의 한평생은 조선혁명과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으며 세계사회주의위업, 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한 위인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씨에드 아부 자파르 아흐메드와 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칼레크 자만 부이얀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멸의 선군령도로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나이제리아 련방수도령토성 예술 및 문화리사회 국장 하지야 나나 토크는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왔다고 말하였다.

앙골라 엠쁘로에총회사 부총사장 알레슈는 김정일각하는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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