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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영화혁명의 길에 틀어쥐고 나가야할 지침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로작 《혁명교양, 계급교양에 이바지할 혁명적영화를 더 많이 만들자》를 발표하신 50돐이 되는 날이다.

로작에는 조선로동당의 계속혁명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무기로서의 문학예술의 사명과 임무가 명백히 규정되여있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로작은 문학예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하는 힘있는 무기로 발전시키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인 지침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주체혁명위업완성에서 천만군민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교양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발전시켜주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오늘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함께 대조선《인권》광란극까지 조작해내면서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째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적들의 책동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이 발휘하는 힘은 참으로 크다.

전체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영화혁명의 원대한 구상을 혁명교양, 계급교양에 이바지하는 명작창작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어버이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밝히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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