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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방박막온실에 의한 버섯재배 장려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무난방박막온실에 의한 버섯재배를 널리 장려하고있다.

평양철도대학도 그중의 하나이다.

대학에 꾸려진 여러 동의 무난방박막온실은 온실의 벽체뒤에 흙을 쌓아 겨울철에 보온대책을 세워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는 토벽식온실이다.

총 백수십㎡에 달하는 대학의 버섯재배장들에는 멸균실, 접종실, 세척실, 조종실 등이 있다.

수감장치와 감시촬영장치에 의해 재배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측정된 실내온도와 습도자료를 가지고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우는것이 주목할만하다.

여기에서는 버섯생산에 필요한 종균의 1차, 2차 배양을 하고 기질도 만들고있다.

부학장 민현춘의 말에 의하면 대학에서는 자체실정에 맞게 꾸려놓은 재배장에 의거하여 벼짚버섯, 느타리버섯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최근년간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함경남도, 자강도 등지에서는 무난방박막온실들에서 버섯을 키워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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