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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민들 삼마약수에 대해 호평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유명한 약수들이 많다.

평양시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는 삼마약수도 그중의 하나이다.

동대원구역 삼마1동에 있는 이 약수는 40m정도의 땅속에서 솟아난다.

약수의 용출량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제일 많을 때에는 하루 10여t정도이다.

철이온의 량은 옥류약수에 비해 거의 10배나 많다.

소화기계통과 내분비계통의 질환, 경한 당뇨병, 2차성빈혈, 각종 피부병 등에 신기할 정도로 효과가 있다.

동대원구역 새살림동에서 사는 전일남로인(73살)은 10여년전 십이지장궤양이 너무 심해 수술을 권고받았는데 삼마약수를 마시기 시작해서부터 병조가 작아지더니 이젠 아무 일도 없다고 한다.

선교구역 장충2동에서 사는 김순영녀성(70살)은 4년전부터 이 약수를 마시고있는데 처녀시절부터 있던 악성빈혈증상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한다.

사동구역 송신1동에서 사는 김경준로인(66살)은 우리 식솔모두가 삼마약수를 정상적으로 마시고있고 국수물이나 김치덧물로도 리용하고있다, 이 약수로 담근 김치는 보관에 얼마 주의를 돌리지 않아도 다음해 봄까지 시여지지 않으며 맛도 유별나게 좋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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