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2월 8일기사 목록
남조선단체 군부패당의 등탑재설치책동에 항의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등으로 구성된 《대북전단살포 및 애기봉등탑반대 공동대책위원회》가 4일 국방부앞에서 괴뢰군부패당의 등탑재설치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지난 2일 국방부가 《기독교총련합회》의 애기봉등탑 재설치와 《크리스마스점등식》요구에 대해 《종교활동보장》이라는 미명하에 받아들이기로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국방부의 이러한 립장은 군사분계선일대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강요할뿐아니라 조선반도를 전쟁위기에로 몰아넣는것으로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언명하였다.

애기봉등탑은 종교활동을 위한것이 아니라 사실상 심리전을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부가 《종교활동》을 운운하는것은 참으로 뻔뻔스러운 변명이라고 비난하였다.

국방부의 이번 조치는 종교단체를 심리전에 내모는것도 모자라 저들이 직접 여기에 나서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북을 겨냥한 삐라살포망동이 계속되여 긴장상태가 격화되고있는 시기에 《점등식》을 가지는것은 국민을 위협하고 군사적위기를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국방부가 등탑재설치와 심리전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평화를 념원하는 종교, 시민사회단체들이 앞으로도 계속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