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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본의 력사외곡책동과 군사대국화야망 규탄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남조선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155차 수요집회를가지고 력사외곡과 군사대국화책동에 매달리는 일본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일본수상이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정하며 《근거없는 중상》이라는 망언을 하였으며 일본외무성은 과거죄악을 인정하고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한 아시아녀성기금의 호소문을 철회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개정중에 있는 《미일방위협력지침》에서 선제공격전략도입에 대한 의도를 드러내놓은것은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구실로 미국, 남조선과 함께 북에 대한 선제공격에 일본《자위대》를 들이밀려고 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는 일본의 평화헌법을 훼손하고 유엔헌장을 위반하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일본은 이제라도 력사외곡행위를 중지하고 성노예문제해결에 성실하게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내세우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군사대국화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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