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년대기마다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년대기마다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며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탁월한 정치가,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령도사의 갈피들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시원을 열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하시여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전후 가장 어려운 시기였던 주체45(1956)년 12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천리마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발단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대고조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하시여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들에 비범한 예지와 조직적수완으로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을 힘있게 발동시키기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며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시고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찬 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게 하는 장엄한 현실을 안아오시였다.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나라의 전반적경제실태를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체63(1974)년에 70일전투를 벌리도록 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그해 10월 9일 당중앙위원회 및 정무원책임일군들과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전투를 조직하는 목적과 해결해야 할 과업, 방도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70일전투지도소조를 조직하여 각 도와 인민경제 중요부문들과 단위들에 파견하시고 중앙과 지방의 책임일군들이 직접 생산현장에 내려가 전투를 지휘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승리의 기본열쇠를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시키는데서 찾으시고 수많은 일군들과 예술인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전투현장에 내려가 혁명의 북소리를 힘있게 울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전례없는 사회주의건설의 번영기가 펼쳐졌으며 그것은 주체67(1978)년 제2차 7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기 위한 100일전투의 빛나는 승리에로 이어졌다.
1980년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사회주의경제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던 시기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1(1982)년 6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를 여시고 1956년 12월전원회의를 계기로 대고조를 일으킨것처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숭고한 구상과 혁명적인 작전은 1980년대의 새로운 속도, 80년대속도창조를 위한 전당적, 전인민적투쟁의 발단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김책제철소(당시)의 로동계급이 80년대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의 첫 봉화를 높이 추켜들며 금속공업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나라 유색금속광물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검덕광업종합기업소(당시) 제3선광장을 80년대속도의 본보기창조물로 건설하도록 하신데 이어 대형산소분리기와 1만t프레스생산,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건설 등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격동적인 대건설전투와 기적적승리로 80년대의 나날을 빛내이신 어버이장군님의 특출한 령도력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두차례의 200일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데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7(1988)년 2월 공화국창건 40돐을 위대한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실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200일전투를 개시하도록 하시였다.
200일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강력한 지도력량을 편성하도록 해주시고 전투의 전기간 강계시안의 공장들과 건설장들, 광복거리건설장,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걸린 고리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전국영웅대회소집을 발기하시고 200일전투가 2 000일전투, 2만일전투로 이어지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주체77(1988)년 9월에 진행된 전국영웅대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다시한번 200일전투를 벌림으로써 전체 인민이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할것을 호소하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희세의 천출위인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고조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1990년대에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농업대회와 전국생산혁신자대회, 전국건재공업부문 열성자회의, 전국수산부문일군 열성자회의, 전국축산일군열성자회의 등 전국적인 부문별 대회와 회의들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여 온 나라에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게 하시였다.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나가시는 절세위인의 령도의 비범성과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 혁명앞에 중중첩첩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더욱 뚜렷이 증시되였다.
주체87(1998)년 1월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길을 헤치시며 중소형발전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자강땅에서부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력사적인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대소한의 사나운 광풍과 눈덮인 험산준령을 헤가르시며 도안의 19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단행하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장장 6 000여리의 강행군길은 혁명적대진군의 폭풍을 불러온 력사의 길이였다.
이 나날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가시여 천리마운동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는데 나는 자강도를 모범으로 하여 강행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고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신 우리의 장군님.
때로는 한해에도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으시며 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자강도인민들이 있다고, 자강도에 오면 떠나고싶지 않다고 하시며 그이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은 자강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어려있다.
어버이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자강도사람들이 있었고 장군님을 그리며 따르는 이들의 백옥같은 충정은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강계정신을 낳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계정신에 이어 온 나라에 성강의 봉화가 타오르게 하심으로써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대고조의 기상이 끊임없이 나래치도록 하시였다.
주체87(1998)년 3월 북방의 강철생산기지의 하나인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이곳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대고조의 선봉에 설것을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대고조력사는 새 세기에도 빛나게 이어졌다.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전당, 전국, 전민이 새 세기의 진군길에서 라남의 봉화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력사적발기를 하시였다.
성강의 봉화에 이어 라남의 봉화가 새 세기의 첫해에 타오른것은 선군시대 혁명적대고조의 새로운 발단을 열어놓은 긍지높은 선언으로, 21세기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이 세상에 조선사람이 해내지 못할 일,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없다는 라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풍, 일본새로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주체101(2012)년을 강성국가건설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12월 24일 강선땅을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하시였다.
150일전투, 100일전투로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들끓게 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인 주체98(2009)년에만도 김철과 황철, 성강 등 전국의 2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조국땅에 위대한 격동의 시대,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2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해전투의 불길을 지펴주심으로써 대고조의 불길이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들과 더불어 끝없이 타오르도록 하시였다.
참으로 대고조의 위대한 력사로 주체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빛내여오신 걸출한 정치가, 령도의 거장의 헌신과 로고, 영웅적장정이 있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만년토대가 억척같이 다져지고 백두산대국의 약동하는 새시대가 열리게 되였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대고조력사를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