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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추모행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나이제리아 나이저주 도서개발총국과 잠파라주정부에서는 회고모임, 영화감상회, 도서전시회가,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에서는 강연회와 사진전시회가, 도이췰란드반제연단에서는 업적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좌담회가 1일과 2일에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조선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성과를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절세위인의 령도의 현명성과 업적을 수록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나이제리아 나이저주 도서개발총국 총국장은 연설에서 김정일각하는 조선을 막강한 군력을 토대로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분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아프리카인민들의 식민지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 아프리카나라들의 사회경제적발전과 단결을 위해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여 미제와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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