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빛내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1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위업의 견결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온 생애를 조선에서의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 안전을 위해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강성국가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하며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존엄높은 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또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사회주의조국과 인민, 혁명을 굳건히 보위하는 전투대오로 다지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압살책동으로 조선인민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지난 세기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나라의 통일, 민족의 단결과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
2000년 6월 북남최고위급상봉을 마련하시고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령도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