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외무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지역의 고등학교 교과서에 서술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내용을 수정할것을 요구해나섰다.
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사실상 일본이 저들의 죄많은 과거를 부정해나서고있으며 력사의 진실이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는데 대해 몹시 두려워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이 피해자들의 증언과 력사자료들에 의해 이미 낱낱이 드러난 범죄의 내막에 대해 강짜를 부려가며 부정해나서는 근본목적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일본은 벽도 문이라고 무작정 우기면서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현재 일본은 죄의식이라든가 수치감과 같은 인간적면모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다.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여 전쟁터들과 죽음의 고역장들에로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한 인권범죄국 일본이 거꾸로 그 피해국인 우리 공화국에 《인권범죄자》의 딱지를 붙여보려고 악을 쓰며 돌아친 사실앞에서 만사람이 경악을 표시하고있다.
인간적량심이 꼬물만큼이라도 남아있다면 백주에 이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행위를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일본이라는 한개 국가를 도덕적으로 완전히 파멸시킨 군국주의와 일본은 이제라도 결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가는 그 군국주의에 의해 일본이 물리적으로도 완전히 파멸될수 있다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