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따르는 우리 천만군민의 사상과 신념은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끄떡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며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으며 그것은 력사의 모진 풍파와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여졌다.
지난 세기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자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원쑤들의 온갖 비난과 훼방에도 끄떡없이 선군의 기치밑에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기 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이였으며 오늘은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돌진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자주와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에게는 미국과 괴뢰들이 떠들어대는 가소로운 《인권》나발이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의 한갖 비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원쑤들의 그 어떤 모략소동도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변함없이 걸어갈 우리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