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대북전단살포 및 애기봉등탑반대 공동대책위원회》가 7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괴뢰군부패당의 반공화국심리전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기독교총련합회》가 국방부의 승인아래 이날부터 애기봉등탑자리에 《점등식》놀음을 위한 림시 시설물 설치공사를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종교활동보장》을 리유로 시설물설치를 승인하였지만 그것이 실지 종교적목적을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저들스스로가 더 잘 알고있을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국제법상 심리전이 전투행동으로 간주된다는 점을 놓고볼 때 이것은 종교의 탈을 쓴 평화파괴행위이자 군사적충돌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이로 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는것은 군사분계선일대 주민들을 비롯한 국민들이라고 주장하였다.
심리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책동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