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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치료에 좋은 단삼은행주사약 개발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고려의학과학원 고려약연구소에서 협심증을 비롯한 허혈성심장질환치료와 예방에 효능이 높은 새로운 고려약 단삼은행주사약을 개발하였다.

지난 시기 협심증치료에 주로 니트로글리세린과 같은 신약을 써왔는데 이것은 부작용이 있어 일부 환자들에게 적용할수 없었다.

연구소에서는 천연고려약재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한 여러 약리활성성분의 강심, 심장혈관확장, 혈압낮춤작용에 주의를 돌리고 그것을 치료에 리용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켰다.

이 성분들을 최대로 추출하여 주사용으로 정제하는것, 각이한 온도에서 주사약의 안정성을 보장하는것 등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새로 개발한 주사약은 심장의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심근내에 피가 잘 흐르게 하여 협심증발작을 멈추게 한다.

원가가 적게 들고 부작용이 없는 이 약을 환자들에게 적용해본 결과 협심증발작회수와 니트로글리세린사용량이 줄어들고 완치률이 높았다.

뇌혈관을 확장시켜 뇌세포대사를 부활시키며 피가 엉겨굳는 현상을 막아주어 혈전도 억제해주는 이 주사약은 제13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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