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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심리모략소굴을 짓뭉개버려야 한다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이 이번에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공세에 적극 편승하여 제일 악질적으로 놀아댐으로써 극악한 민족반역자, 동족대결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밝혔다.

론설은 이자들이 미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앞장서고있는 목적은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영향력을 훼손하고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며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민심을 수습하고 통치위기를 극복해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의 흉악한 계책을 실현하기 위해 반공화국《인권》, 심리모략에 미쳐날뜀으로써 북남관계를 총체적파국과 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은 매우 엄중한 사태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도발행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존엄과 자존심을 참을수 없이 건드리고있다.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으로 반공화국《인권》, 심리모략소동의 가담자들과 흉악한 음모가 꾸며지는 괴뢰본거지들을 모조리 초토화해버리겠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명명백백한 대답이고 최종선택이다.

우리는 온갖 악의 본거지인 청와대를 비롯한 반공화국대결과 모략의 소굴들을 흔적도 없이 짓뭉개버릴것이라는것을 이미 선포한 상태이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건드리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는자들은 그가 보수집권세력이건, 그 누구이건 관계없이 단호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

반공화국도발이 끊임없이 감행되는 괴뢰패당의 모략소굴이 송두리채 불타버릴 때 조선반도의 정세는 비로소 평온을 찾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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