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고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걸고드는것은 저들의 도발적정체를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이 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인 《싸드》의 남조선배비가 바로 그렇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미싸일방위체계의 자체개발이니, 미군기지배치는 저들과 무관하다느니 뭐니 하고 요란스레 선전하고있다.
하지만 괴뢰들의 미싸일방위체계 자체개발이라는것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일환이고 그에 따른것이라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은 지난 시기 여론의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전략전술무기들을 미군기지에 배치한다고 해놓고는 여론이 가라앉은 다음 괴뢰들에게 슬쩍 넘겨주군 하였다.
이번에도 그런 식으로 여론을 달래고 《싸드》를 괴뢰들에게 쥐여주려 하고있는것이다.
《싸드》의 배비는 남조선에 핵재앙거리를 끌어들이는것으로 된다.
사실상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통해 조선반도주변 대국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며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을 확립하자는것이 미국의 궁극적목적이다.
여기에 로씨야와 중국이 예민하게 대응하는것은 당연하다.
현실은 미국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우리의 《미싸일위협》타령이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치기 위한 호전광의 전쟁타령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