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울리야놉스크, 이란의 테헤란에서는 회고모임과 영화감상회가, 슬로벤스꼬의 브라찌슬라바에서는 업적토론회가 3일과 4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총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로씨야련방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는 가장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선군정치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정일봉명칭 울리야놉스크주 로조친선협회 위원장은 세계에는 령도자들이 많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분은 오직 김정일동지뿐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그이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반드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란국제태권도협회 회장은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희세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말하였다.
슬로벤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고 하면서 조선은 주체사상신봉자들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