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에서 인권유린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은 인종주의가 뿌리깊은 미국의 사회제도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본래 미국이라는 나라는 인디안들의 해골더미우에서 아프리카흑인들의 피땀을 짜내면서 독버섯처럼 솟아난 나라라고 폭로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가의 출현과 함께 인종차별은 미국사회의 종처로 부식되여왔다.
미국에서 현시기 련이어 조작되는 인종주의적법들은 유색인종에 대한 극단한 사회적차별분위기를 보다 우심하게 만들고있다.
개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오늘 이 나라에서 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의 질서를 보장한다는 경찰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온갖 인권유린, 인종차별행위에 앞장서고있는것이다.
인종주의를 반대하여 평화적시위에 떨쳐나선 주민들을 탄압하기 위해 군대까지 들이밀고있는것이 오늘의 미국의 엄연한 현실이다.
가소롭기 짝이 없는것은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이 그 주제에 《인권보호》와 《인권개선》에 대하여 목청을 돋구어대는것이다.
《제코나 씻으라.》, 《제 주제나 바로 보고 행동하라.》, 이것이 오늘 미국에 대고 충고하는 세계의 민심이다.
론평은 인권유린의 표본국가인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해결하느라 《고심》하느니 자기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부패한 사회제도를 바로잡는데나 더 신경을 쓰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조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