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생존권을 위한 유선방송부문 비정규직로동자들의 롱성투쟁이 장기간 계속되고있다.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으며 인권을 유린하는 업주측의 횡포에 격분한 로동자들은 요구조건이 실현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서울 기자쎈터앞에서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추위가 닥쳐온 지금까지 몇달째 길거리에서 롱성을 벌리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로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는 업주측에 항의하여 2명의 로동자는 20m높이의 대형광고판우에 올라가 투쟁을 벌리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이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적극 합세하고있다.
각계 시민사회단체인사 1 090명이 해고로동자들을 복직시키며 구조조정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업주측이 시급히 로동자들과의 대화에 나서서 사태를 바로 잡을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업주측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로동자들과 함께 무기한 롱성에 돌입한다고 선포하였다.
9일부터 참여련대, 사회진보련대 성원들이 롱성투쟁에 진입하였다.
진보정당과 민주로총, 천주교로동사무위원회, 조계종로동위원회 등 정계, 로동계, 종교계 관계자들도 련대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