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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의 중지 요구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10일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의 중지를 요구하였다.

민변은 북을 반대하는 삐라살포소동으로 하여 군사분계선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을 받고 그로 인해 불안이 커가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유북한운동련합》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삐라살포에 리용되는 풍선 등 관련물품들을 경기도 파주, 김포, 포천지역에 들여가지 못하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삐라살포망동에 광분하는 극우익보수단체들에 대해 벌금형에 이르기까지 법적제재를 가할것을 민변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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