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에서 수요에 따르는 여러가지 종이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새로운 다기능초지기를 연구개발하였다.
한 생산공정에서 필기종이와 포장종이, 위생종이 등 여러 종류의 종이들을 만들며 한층 또는 여러층 구조의 종이와 함께 판종이도 동시에 생산할수 있는 다기능설비로서 경제적효과성이 매우 크다.
종전에 비해 생산면적을 줄이면서도 설비리용률과 제품의 질은 1.5배나 높일수 있으며 제품원단위소비기준을 훨씬 낮출수 있다.
종이공장들에서 현존설비를 가지고도 기술개건하여 만들수 있으므로 제작원가가 적다.
연구소에서는 종이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섬유를 리용하여 보온용건재와 건구판 등을 만들고 버섯기질로 쓸수 있는 방법도 내놓았다.
결과 종이생산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없앨수 있게 되였다.
지금 전국의 여러 종이공장들에서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다기능초지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