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2월 11일기사 목록
우주과학기술을 최첨단수준으로 추동한 토론회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10일 우주과학기술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는 우주물리학을 비롯한 우주개발과 리용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과학분야개척사업에서 빠른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국가우주개발국 부부장 정동길은 토론회가 인공지구위성과 운반로케트의 제작 및 발사기술, 우주과학기술과 관련한 기초리론, 응용부문의 론문발표와 학술교류를 통하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최첨단수준으로 끌어올릴 목적으로 열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인공지구위성과 위성운반로케트의 제작기술을 조선식으로 새롭게 확립하고 인공지구위성의 지리정보체계기술과 화상처리기술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서술한 론문들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성운반로케트와 지구관측위성, 실용통신위성개발에서의 중요한 기술적문제들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심사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토론회를 통하여 조선을 우주강국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우주과학기술발전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 우주비행체의 체계공학적설계방법에 관한 론문을 발표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김금철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새로운 설계방법은 보다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우리의 평화적위성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앞으로 우주비행체의 체계공학적설계방법을 더 높은 수준에서 연구완성하여 나라의 우주개발사업에 기여하겠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고병춘은 토론회에 참가하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수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앞으로 우주분야에 관한 토론회들에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