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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벌가리아,파키스탄에서 김정일총비서추모행사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 나호드까시위원회에서는 회고모임, 조선사진전시회가,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는 토론회와 회고모임, 영화감상회가,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에서는 회고모임과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3일과 5일에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 나호드까시위원회 제1비서 젤레노브는 김정일동지는 나라와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류드밀 꼬스따디노브를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를 희세의 정치원로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은 그이의 존함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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