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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최후발악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이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이 총체적인 파산의 운명에 직면하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으로 락인한지 오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이 내돌리는 이른바 북인권문제라는것은 반역자, 배신자, 죄를 짓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이 몇푼의 돈을 위해 아무렇게나 줴친 잡소리이다.

온통 악의와 허위로 일관된 그런 날조품을 가지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고 해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우리에게는 괴뢰역적패당이 악청을 돋구어 줴쳐대는 《북인권》나발이 천둥소리에 놀라 이리저리 들고뛰며 소란스럽게 짖어대는 동네 개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남조선괴뢰들에게 있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강화는 결코 출로로 될수 없다.

그 무엇으로써도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총파산을 막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비렬하고 유치한 《인권》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이란 수치와 파멸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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