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무대를 어지럽히면서 강압통과시킨 대조선《인권결의》를 전면거부, 전면배격하고 그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초강경대응전에 진입한다는것을 선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은 국제적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당황망조한 미국과 그 하수인들은 지금 저들의 범죄를 변호해보려고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12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원의 글에서 이것은 정의앞에 질겁한 교활한 음모군들, 진실을 무서워하는 추악한 범죄자들이 필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공포심의 발로로서 한갖 구구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이와 함께 《국제사회》라는 외피를 씌워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정치화, 국제화하여 계단식으로 더욱 확대함으로써 사태를 극단으로 끌고가려는 악랄한 술책이기도 하다고 까밝혔다.
글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꾸며내고 정치화, 국제화하기 위해 악을 쓰고있는 목적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며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의 합법적명분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이번 일을 통하여 우리는 미국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천지원쑤, 백년숙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한사코 유엔의 이름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 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자기 주권과 제도,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미국이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는것은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개꿈이다.우리의 핵억제력강화가 그것을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극악한 범죄적만행을 저지른 범죄자들을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으로 단호히 쓸어버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우리는 진리가 어떻게 수호되고 정의가 부정의를 짓누르고 어떻게 승리하는가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