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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글 개제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예술인인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가 쓴 글을 5일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실었다.

글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열렬히 받들고 따르던 이북의 근로대중은 오늘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안녕은 우리의 행복》, 《축원》,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등의 노래들을 부르며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던 긍지높은 그 시절을 영광스럽게 추억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음악은 나의 첫 사랑입니다.》라는 이 명제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음악정치를 함축성있게 표현하는 명언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밝혔다.

국방위원장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들을 때마다 그이는 백옥보다 더 청순한 심성을 지니신분이시라는 확신을 가지군 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로숙한 정치가이시고 위대한 사상가이실뿐아니라 매력있는 예술가이시였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인류사상 처음으로 음악정치라는 새로운 경륜을 펼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노래와 정치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신분은 오직 그이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승리는 항상 노래와 함께 전진하는 민중의 편에 있다고 하시며 음악이 노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강조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혁명투쟁 그 자체가 력사의 장중한 교향곡이고 노래를 낳는 터전이며 노래소리 높은 곳에는 언제나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이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노래철학에 담긴 심오한 진리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래철학으로부터 출발한 정치방식이 다름아닌 신묘한 음악정치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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