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려객운수와 통신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여 올해에 지난해에 비해 무궤도전차생산을 1.5배로 늘이고있다.
이곳 공업시험소 소장 정부찬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장에서는 전동기생산공정개조와 열처리로의 자동조종체계확립을 비롯한 기술혁신안들을 실현시켜 전동기베아링의 수명을 늘이고 운행과정에 전동기진동소음을 훨씬 낮추었다.
반도체무접점접촉기와 천정굴곡지구 등도 창안제작하여 많은 로력,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제품의 문화성을 보다 높이고있다.
특히 새 기술창조에 대한 생산자들의 열의가 높다. 로동자들의 기발한 착상에 의해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이 도입되여 생산기일이 앞당겨지고있다.
한편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 로동계급도 통신현대화에 필요한 각종 규격의 통신케블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밑에 기술혁신성과들이 제때에 생산에 도입되고있다.
빛섬유케블직장, 동케블직장을 비롯한 모든 직장들에서 제품의 질적지표들을 엄격히 보장하고있다.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생산공정마다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보장하는 이들의 노력으로 질좋은 빛섬유케블제품생산이 늘어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