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어버이장군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맹세모임이 12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맹세문을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선창하였다.
맹세문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주체혁명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조선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령도자의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과 군대, 국가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청년들을 주체혁명의 계승자, 강성국가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청춘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는 창조물마다에 청년의 이름을 금문자로 새겨주시며 청년사랑의 전설들을 끝없이 수놓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며 대원수님들의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겠다고 맹세하였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김정은원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조선로동당을 결사옹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제일근위대, 제일결사대가 되겠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열의가 담긴 구호를 힘차게 불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와 관계부문, 청년동맹 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