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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방송 김정숙녀사의 업적 칭송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 에프엠 90.5방송이 5일 《항일의 녀성영웅》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12월 24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 탄생하신 97돐이 되는 날이다.

녀사께서는 조선인민이 일본의 군사적강점하에서 수난을 겪던시기 함경북도 회령의 가난한 농가에서 탄생하시였으며 10대의 소녀시절에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시였다.

녀사께서는 1935년 9월에 김일성장군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였다.

그때부터 조선이 해방될 때까지 수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시여 항일의 녀장군으로 명성을 떨치시였다.

녀사의 가장 큰 업적은 항일전의 격전장마다에서 김일성장군을 결사옹위하신것이다.

녀사께서는 항일전에서 무비의 담력과 출중한 지략,백발백중의 사격술,뛰여난 용감성과 희생성을 높이 발휘하시였다.

당시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은 그이를 《빨찌산녀장군》,《항일의 녀성영웅》으로 사랑과 존경을 담아 불렀으며 녀사의 무훈담을 전하는 전설들이 무수히 퍼져나갔다.

항일투사들이 밀림속의 나무들에 새긴 구호들에는 《2천만 민족아 백두산의 장수 그이는 김일성 김정숙 백두광명성 만세 만만세》,《백두산 항일녀장수 김정숙장군은 조선이 낳은 불세출의 녀걸이시다》,《백두산녀장군 신출귀몰 천지 주름 잡으며 왜놈 족친다》 등의 내용들이 들어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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