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2월 13일기사 목록
자연에네르기개발에 힘을 넣는 조선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력자원을 기본으로 하면서 풍력,지열,태양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개발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 소장 리명선은 우리 나라에서 자연에네르기개발사업이 전망성있게 다그쳐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각지에서 에네르기자원을 더 많이 찾아내기 위한 연구와 탐사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수력자원을 동원리용하는 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지고있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만 놓고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자강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는 물이 흐르는 곳마다에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계속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밀물과 썰물차이가 심한 서해안지대에 조수력발전소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연구사업도 벌어지고있다.

각이한 능력의 풍력발전기들을 생산도입하여 농촌과 산간지역들에서 가정용전력문제를 해결하고있다.

현재 리용되는 풍력발전기들중에서 300W급이 71.4%,그 이상급이 28.6%이며 대다수가 국내에서 생산된것들이다.

기관,기업소들과 농촌들에 태양열온실들이 꾸려져 은을 내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전국적으로 7,000여동의 온실이 건설되였다.

지열수를 개발리용하는 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최근년간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대용량 지열설비를 만들어냈다. 그리하여 살림집,온실은 물론 큰 공공건물들의 랭난방을 자연에네르기로 보장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올해에 삼지연군 읍지구에서 지열수를 찾아내여 이 일대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군안의 공공건물과 살림집들에 지열난방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추진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