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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테로의 주범은 당국이라고 주장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남조선에서 재미동포교수 신은미에 대한 테로행위가 감행된것과 관련하여 12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0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평양에 다녀온 그녀들의 통일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고있던 신은미를 향해 한 고등학교 학생이 인화물질을 던져 주변사람들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공안통치를 앞세운 현 《정권》하에서 이런 테로사건이 발생하였다는데 주목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동족대결과 《종북》몰이,《마녀사냥》의 원조상은 박근혜《정권》이다.

현 《정권》은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에도 불구하고 극우단체들의 삐라살포를 막지 않았다.

《자유민주주의》를 운운하면서 이들의 행동은 《합법화》하여 부추기고 반대로 진보민주세력은 《종북》소동으로 불법화하여 탄압해온것이 바로 현 《정부》다.

극단적인 남북대결정책과 《종북》소동 그리고 독재와 독선으로 치닫는 박근혜《정권》이야말로 이번 테로를 낳은 기본요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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