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미국의 치떨리는 고문만행을 규탄하여 11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중앙정보국이 9.11사건이후 감금했던 테로혐의자들에게 끔찍한 고문을 가하였음을 인정한 미국회 상원 정보위원회 보고서가 공개되였다고 밝혔다.
미중앙정보국이 물고문과 잠안재우기,구타와 가족살해협박,심지어 성고문에 이르기까지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수감자들을 고문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고문행위는 미중앙정보국 일부 요원들의 과오가 아니라 미국정부에 의해 조장된 조직적인 범죄라는 면에서 충격이 더 크다고 밝혔다.
부쉬행정부의 고위관료들은 《선진화된 심문》이라는 미명하에 고문을 장려하였으며 오늘날에 와서도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미국의 고문범죄가 이른바 우방국들의 협조하에 저질러졌다는것이라고 지탄하였다.
피묻은 손을 가진 미국이 《인권외교》를 운운하며 북을 압박해왔다고 단죄하였다.
하지만 고문을 감행하는 피묻은 손과 인권을 말하는 입은 결코 한몸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국제법에 따라 고문행위에 책임있는자들을 엄격히 처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