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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내무군 청년전위들의 웅변 및 맹세모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내무군 청년전위들의 웅변 및 맹세모임이 14일 어은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강필훈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인민보안부 일군들과 조선인민내무군안의 청년동맹초급일군들,청년동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병사》라는 제목의 웅변에서 출연자는 군사야영의 나날 1중대 1소대 1분대 대원으로 계시면서 병사생활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풍모를 감명깊게 토로하였다.

혁명의 총대로 백승을 떨쳐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온 세상에 힘있게 선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슬기와 담력에 대한 웅변 《어은동의 총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2인시 《길이 빛나라 어은동의 40여일이여!》,어은금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합창시 《령군봉 우러러 다지는 맹세》 등에서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과 혁명무력건설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군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함경일 조선인민내무군 청년동맹 위원장이 선창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선창에 따라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를 혁명의 총대로 억세게 받들어나갈 충정의 맹세를 다지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어은혁명사적지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은 다음 사적자료들과 사적건물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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