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천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쌀로써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농업근로자들의 맹세모임이 14일 평안북도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초강도강행군으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이끌어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근맹조직이 알곡정보당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농업부문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하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민족번영의 시대를 펼쳐주신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어버이장군님께서 농업부문과 농근맹사업부문에 주신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함으로써 장군님의 전사,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나라 협동벌들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태천군의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