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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브라질, 단마르크, 스위스에서 회고모임, 사진 및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가 6일과 8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브라질공산당 브라질리아련방구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과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단마르크의 공산당 국제비서는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조선혁명의 승리와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에 바쳐진 빛나는 한생이라고 언급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어버이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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