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서울에서 열린 어느 한 국제회의에서 공화국의 정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최대의 불안요인,심각한 위협》이니,《모순된 정책》이니 하고 참을수 없이 모독하였다.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도 《인권문제를 포함한 내부모순》이니,《북의 핵능력은 훨씬 위험》하다느니 하면서 그 누구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필요시 압박》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이 입만 벌리면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떠들며 반공화국도발광대극을 련일 펼치고있는것은 사상 류례없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에 점점 더 기승을 부리는것도 뻔뻔스럽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백명의 어린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세월》호침몰사고는 누구때문에 일어났는가.절규하는 유가족들과 분노한 민심을 랭대하고 돌아다보지도 않은 랭혈인간은 또 누구인가.다름아닌 남조선집권자가 아닌가.
《유신》독재의 부활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것도 역시 괴뢰집권자이다.
그런데도 괴뢰패당은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을 돌이켜볼 대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다.정말 그 꼴이란 절망에 빠진 가련한 정신병자의 발광적인 몸부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패당은 분수없이 쏟아내는 한마디한마디 독설이 자기 목을 겨눈 서슬푸른 도끼로 된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