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빛나는 력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장장 반세기이상 겨레의 가슴속에 쌓이고 맺혔던 분렬의 설음을 6.15통일시대의 봄빛으로 따스히 녹여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실 애국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한생토록 야전복을 벗지 못하시고 험난한 길을 진두에서 헤치시였다.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투철한 통일의지로 민족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것은 국방위원장님께서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다.
그이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인의 한생은 겨레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각계층이 모인 《민심의 광장》에서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조국통일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국방위원장님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은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등 칭송의 목소리들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절세위인에 대한 이남민중의 뜨거운 흠모의 숨결은 도시와 농어촌마을 그 어디를 가나 느낄수 있다.
직업과 사는 곳,정견과 신앙은 서로 달라도 어버이장군님을 경모하며 영원히 따르려는것이 겨레의 순결한 마음이다.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은 천만년 길이 칭송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