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3차회의라는것이 열렸다.여기에 코를 들이민 집권자는 《통일준비위원회》의 중요임무니,《북인권》이니 하고 횡설수설하던 끝에 《통일후의 헌법》을 연구하라고 떠들어댔다.집권자의 추동에 따라 괴뢰패당은 《통일헌장》시안이라는것을 올해안으로 작성하며 다음해 상반기에 공청회라는것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의 망동은 범죄적인 체제통일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민족의 통일념원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동족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악랄한 술책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괴뢰들이 들고나온 《통일헌장》이라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우리 제도를 해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집권자가 《통일의 미래》를 위해 《북인권》문제가 반드시 개선되여야 한다고 나발질한것도 용납할수 없다.이 악담에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통일》이라는 말로 정당화하며 그것을 더욱 발광적으로 벌리려는 괴뢰패당의 흉악한 심보가 그대로 비껴있다.
괴뢰패당이 《통일헌장》을 제정한다 어쩐다 하며 련방제통일방안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는것을 우리 겨레는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은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이다.
괴뢰패당은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는 허황한 개꿈을 작작 꾸고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기다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