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앞에, 피해당사국앞에 엎디여 사죄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그런 일이 언제 있었던가싶게 시치미를 떼고있다.력사적사실이 사람들에게 잘못 인식되였으니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식의 괴이한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으며 국내교과서들에서 범죄관련사실들이 삭제되고 량심적인 국내언론인들에 대한 폭압선풍이 불고있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특대형반인권범죄의 력사에 대해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않고있으며 과거 전범자들과 같이 이미 야수화되였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과거에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반인권범죄는 절대로 어물쩍해서 넘길수 없으며 일본은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일본이 해결해야 할 정치적과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특대형반인권범죄에 대한 책임이다. 이를 외면하고 그 어떤 다른 문제를 론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최근에 일본이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공세에 합세하면서 망동을 부리고있지만 그것으로써 궁지에 처한 저들의 처지를 역전시킬수 없다.
일본이 자기 특유의 간교성으로 과거범죄의 책임을 요리조리 회피해나설수록 국제사회의 대일증오심은 더욱 증폭될것이며 그것은 일본의 완전한 파멸로 이어질뿐이다.
일본은 사태의 본질을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