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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라오스신문들 김정일총비서의 업적 칭송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라오스신문들이 그이의 태양상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 3일부는 《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 3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서거하신지 3년이 되였다.

이 나날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천출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그이께 변함없는 충정을 바쳐온 숭고한 도덕의리의 3년이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일각하를 영원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있다.

신문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진로》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주로 일떠서고 발전하여왔으며 선군으로 승리하고 존엄떨쳐온 공화국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라오스신문 《빠싸손》 4일부는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만난시련속에서도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김정일국방위원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는 한편 경제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려는것은 조선인민의 열화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 나라 신문 《바테라오》도 이날 같은 내용의 글을 편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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