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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에서 중앙추모대회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뻬루 리마에서 12일 중앙추모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뻬루사회혁명당,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뻬루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를 비롯한 정당, 단체 대표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은 김정일동지는 단결의 상징이시며 화신이시라고 언급하였다.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서기장 엘레아싸르 라모스 로아르떼는 지난 세기말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하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격찬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유리 까스뜨로 로메로는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는것은 우리 모두의 영광이며 긍지인 동시에 응당한 의무이고 도리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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