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3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16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장구한 기간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으며 조선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밝혔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조선을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광범한 재중조선인들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하고 통일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애국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김정일대원수님을 따르던 그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어버이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강성국가건설에서 김정은원수님을 실적으로 받드는 참된 애국조직이 되겠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